사도행전 1장 8절
사도행전 1장 8절
오랜 세월 흑암 중에 신음하던 인간들을
직접 사람을 입고 오시사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성스러운 당신의 자녀로 변화시키셨으니
령광 중에 영광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기쁨, 복된 소식이 또 있겠습니까
너도 나도 감사하며 뛰쳐 일어나
희한한 은혜, 벅찬 감동을 두루 퍼치십시오
예수님 우리 위해 죽으셨습니다
게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며
임마뉴엘 보혜사, 대속의 은혜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여기 있으니
시온의 영광이 찬란합니다
면죄받을 수 없던 많은 죄악이
너무나 힘들게 나를 얽매었던 죄악들이
희락 중에 눈 같이 희어졌습니다
가슴 찢던 올무에서 놓임받듯 풀려났습니다
권세를 얻음이 하나님의 자녀 되었기 때문입니다
능력 가진 것 없어도 기도하면은
받아 누릴 것입니다 천국의 복락을...
고난 중에 힘들어도 찬송부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은혜 소리높여 찬양하세
루스드라 앉은뱅이 고침 받아도 바울의 능력 아니요
살리는 능력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엠마오로 가는 사람 돌아오시오
과거 찾아 세상 길 간 데마도 돌아오오
온전히 주 안에서는 그 모든 것이 분토임을 이미 안 것을,
유식해져 그런 것 필요 없다는 어리석은 사람 있습니까
대충대충 살겠다는 답답한 인생도 들으시오
와 보시오, 글쎄 한 번 와 보시오
사랑이 없어서 메마른 세상 가운데
마귀 권세 안에 잡혀 신음하는 사람도
리생의 자랑으로 병든 사람들도
아무 낙도 없노라 낙심하는 사람들에게도
와 보시오 하면서 전도합시다
땅에서 잘 되는 것이 결코 내 덕이 아니랍니다
끝까지 잘 견디는 이가 승리할 것입니다
까닭 없이 구원 받는다 생각하지 마십시오
지금 바로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합시다
이제는 새로 살 때 바로 구원의 시작입니다
르비딤 반석에서 샘물이 솟아나듯이
너른 반석에서 솟는 예수 생명수로 마른 목 축입시다
내가 믿어 그의 제자가 되면
증거하며 또 다른 사람을 제자 삼을 수 있습니다
인생은 헛된 것, 아침의 이슬 같고 풀의 꽃과 같습니다
이슬은 햇빛 나면 말라지고 풀의 꽃은 바람에 시들어집니다
되어지는 모든 일들 하나님 섭리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로 이 진리 깨닫게 하여
아멘으로 순종하는 세상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