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근밥 솥단지

사도행전 1장 8절

솔석자 2018. 5. 2. 23:23



사도행전 1장 8절


랜 세월 흑암 중에 신음하던 인간들을

접 사람을 입고 오시사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스러운 당신의 자녀로 변화시키셨으니

광 중에 영광이 아니겠습니까

런 기쁨, 복된 소식이 또 있겠습니까


도 나도 감사하며 뛰쳐 일어나

한한 은혜, 벅찬 감동을 두루 퍼치십시오

수님 우리 위해 죽으셨습니다

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며


마뉴엘 보혜사, 대속의 은혜 약속하셨습니다.

나님의 크신 사랑이 여기 있으니

온의 영광이 찬란합니다

죄받을 수 없던 많은 죄악이


무나 힘들게 나를 얽매었던 죄악들이

락 중에 눈 같이 희어졌습니다

슴 찢던 올무에서 놓임받듯 풀려났습니다


세를 얻음이 하나님의 자녀 되었기 때문입니다

력 가진 것 없어도 기도하면은

아 누릴 것입니다 천국의 복락을...

난 중에 힘들어도 찬송부르십시오


수 그리스도 십자가 은혜 소리높여 찬양하세

스드라 앉은뱅이 고침 받아도 바울의 능력 아니요

리는 능력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마오로 가는 사람 돌아오시오

거 찾아 세상 길 간 데마도 돌아오오


전히 주 안에서는 그 모든 것이 분토임을 이미 안 것을,

식해져 그런 것 필요 없다는 어리석은 사람 있습니까

충대충 살겠다는 답답한 인생도 들으시오

보시오, 글쎄 한 번 와 보시오


랑이 없어서 메마른 세상 가운데

귀 권세 안에 잡혀 신음하는 사람도

생의 자랑으로 병든 사람들도

무 낙도 없노라 낙심하는 사람들에게도

보시오 하면서 전도합시다


에서 잘 되는 것이 결코 내 덕이 아니랍니다

까지 잘 견디는 이가 승리할 것입니다

닭 없이 구원 받는다 생각하지 마십시오

금 바로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합시다


제는 새로 살 때 바로 구원의 시작입니다

비딤 반석에서 샘물이 솟아나듯이

반석에서 솟는 예수 생명수로 마른 목 축입시다


가 믿어 그의 제자가 되면

거하며 또 다른 사람을 제자 삼을 수 있습니다

생은 헛된 것, 아침의 이슬 같고 풀의 꽃과 같습니다

슬은 햇빛 나면 말라지고 풀의 꽃은 바람에 시들어집니다


어지는 모든 일들 하나님 섭리 아닌 것이 없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로 이 진리 깨닫게 하여

멘으로 순종하는 세상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