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37일성호가(一聲胡歌)로 남의 애를 끊으렸더니...

솔석자 2018. 5. 20. 16:43





"우리가 한나라 놈들

진 앞에서 저놈들 민요를

부르는 겁니다!"











"기가 막힌 계책이로다!

고향생각이 나게 해서

사기를 떨어트린다!"











"랄랄랄라리라리라리...

리리리..닐리리야!"



"????!!!!"









"야! 이 멍청한

놈아!

그건 우리나라 꺼잖아?"


으와아앙!

엉! 엉! 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