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75 착각
솔석자
2018. 7. 15. 07:41
"포장군께 보고합니다.
흠차대신이 이미
성 밖에 도착했습니다!"
"얼른 정문을 열고
예를 갖춰 맞이합시다."
"소장이 멀리 나가
영접하지 못함을 용서하시지요."
"내 마누라 발인하는데
함부로 끼어들지 마라!"
"아!!!
헛다리 짚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