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에서 통화까지 와서 통화에서 심양행으로 갈아 타야 함.장춘과 심양으로 갈라진다.
출근(上班兒)하는 사람들
여행 중에 만난 홍수
무순역(撫順火車站)
밥값 아끼느라 고추장에 오이로 배를 채우고...아직도 오이 먹으면 그 때 생각이 난다.물리도록 먹고...
무순시멘트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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