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근밥 솥단지

세월 지나...(后悔)

솔석자 2018. 5. 20. 14:30



 

세월 지나...(后悔)

 

그 때에는

그렇거니

그런거지

그렇게 넘겨버린대도

 

알알이

점점이

포도송이처럼

발자욱처럼

남겨진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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