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19이열치열

솔석자 2018. 5. 11. 14:01




"아휴!

날씨가 너무 무더워

물이 모자라니

군사들의 고충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엣 말에 이르기를,

'매실을 보고 갈증을 푼다' 했으니

대왕께서도 한 번 해보심도

무방할 듯 합니다!"








"하하하....

이게 그리만만이

볼 게 아니다!"


"영을 전하라!

일인 당 한포씩."









"..."

"..."

"..."

"..."

"..."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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