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33노마식도(老馬識途)라고?

솔석자 2018. 5. 19. 14:13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나,

장군 심려 마십시오.

소신에게 괜찮은 계책이

하나 있습니다!"











"'노마식도'라 했으니

반드시 우리 군이

위기에서 빠져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말은 본영에

24년 째 근무중이니

절대 믿을 만한데......"












"뭐! 늙은 말이 길을

 잘 찾는다고라고라??"

'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5 명마(名馬)라더니...  (0) 2018.05.19
034 초토화! 알아서 기어...  (0) 2018.05.19
032 아예뼈를 잘라야!  (0) 2018.05.18
031 목소리 큰 놈이 왕?  (0) 2018.05.18
030 언행일치(言行一致)  (0) 201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