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35 명마(名馬)라더니...

솔석자 2018. 5. 19. 14:33




"이놈들은

강남에서 새로 보내온

군마들입니다."


"오 대박!

출중하니 말마다

명마임에 틀림없군."







"전쟁에는

경험이 좀 있소?"


"한 번 시험해 보시면

아시겠지요!"









"아자!"


"죽여라!"

"공격하라!"








"강남에서

 왔다매?"


"에휴!

선비가 타던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