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득승!"
"소포 왔다. 가져가라!"
"얼른
열어봐라!"
"너네 집에서 또
어떤 맛난 걸 보냈을까?"
"원사님께 보고합니다!
먹지도 못할 신발
한켤레 뿐이네요."
"흐흐흐...
우리 엄마가 이렇게 ,
음식을 신발로 꾸며서,
갈수록 꼼꼼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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