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69신발 떡

솔석자 2018. 6. 23. 08:01




"장득승!"

"소포 왔다. 가져가라!"















"얼른

열어봐라!"


"너네 집에서 또

어떤 맛난 걸 보냈을까?"













"원사님께 보고합니다!

먹지도 못할 신발

한켤레 뿐이네요."















"흐흐흐...

우리 엄마가 이렇게 ,

음식을 신발로 꾸며서,

갈수록 꼼꼼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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