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到早晨...
咬了芝麻
应该香的
反而庝阿
神说...
'为我好香
别咬别人
被咬庝大'...
새벽에...
깨를 물었더니
당연히 고소할진대
어째 이리 아프냐
하나님 가라사대...
'나 고수워 하자고
다른 이 물지 말라시네
물리면 마이 아프다'고...
'시근밥 솥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렇게 살기를... (0) | 2018.11.17 |
---|---|
부끄러워 하자 (0) | 2018.11.15 |
인간과 하나님 (0) | 2018.11.11 |
과유불급(过犹不及) (0) | 2018.10.20 |
어느 영세식당의 쌀푸대 (0) | 2018.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