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be ashamed
and confounded for our own ways!
우리 하는 짓거리 부끄러워 하고
칭피한 줄 압시다!
'시근밥 솥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붙은 장작개비 같이... (0) | 2018.11.20 |
---|---|
이렇게 살기를... (0) | 2018.11.17 |
새벽에... (0) | 2018.11.14 |
인간과 하나님 (0) | 2018.11.11 |
과유불급(过犹不及) (0) | 2018.10.20 |
Let's be ashamed
and confounded for our own ways!
우리 하는 짓거리 부끄러워 하고
칭피한 줄 압시다!
불붙은 장작개비 같이... (0) | 2018.11.20 |
---|---|
이렇게 살기를... (0) | 2018.11.17 |
새벽에... (0) | 2018.11.14 |
인간과 하나님 (0) | 2018.11.11 |
과유불급(过犹不及) (0) | 2018.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