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統營)
그가 군대를 거느렸다
그 때는 다 평안했다
그가 있어서
사심이 없었던...
他把軍營統率了
那時, 凡都是平安
因爲那處有他
無私心的...
통영(痛詠)
지금 그곳에 그는 없다
다만 떠들석함만 있을 뿐
지금 평안도 없다
그같은 이 어디 있을까
그래서 그들은 아파하며 읊조린다
現在哪處沒有他
只是有喧嚷
現在也沒有平安
在哪處他一樣的人
所以, 他們痛得詠
(2016.04.19)
瓦片 朴榮淳
통영(統營)
그가 군대를 거느렸다
그 때는 다 평안했다
그가 있어서
사심이 없었던...
他把軍營統率了
那時, 凡都是平安
因爲那處有他
無私心的...
통영(痛詠)
지금 그곳에 그는 없다
다만 떠들석함만 있을 뿐
지금 평안도 없다
그같은 이 어디 있을까
그래서 그들은 아파하며 읊조린다
現在哪處沒有他
只是有喧嚷
現在也沒有平安
在哪處他一樣的人
所以, 他們痛得詠
(2016.04.19)
瓦片 朴榮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