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죄를 가리기 위하여
첫 사람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는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었다
자의는 아니었을지라도
두번 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는
발가벗긴 모습 그대로
부끄러운 십자가에 달리셨다
억지로 매달렸지만
예수는 그것에 대하여
절대 분노하지 않았다
당신의 당하는 고난으로
다른 사람이 벗어 가릴 죄
벗어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그는 대신 빈다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오늘도
내일도
끝날까지...
瓦片 朴榮淳
예수
죄를 가리기 위하여
첫 사람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는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었다
자의는 아니었을지라도
두번 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는
발가벗긴 모습 그대로
부끄러운 십자가에 달리셨다
억지로 매달렸지만
예수는 그것에 대하여
절대 분노하지 않았다
당신의 당하는 고난으로
다른 사람이 벗어 가릴 죄
벗어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그는 대신 빈다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오늘도
내일도
끝날까지...
瓦片 朴榮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