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27어쨌든 연기는 피우니까...

솔석자 2018. 5. 15. 17:23




"어허!

좋지 않아!

적에게 완전 포위되었다?

긴급상황이다!"











"어!"

"그래, 이 참 똑똑한 사병이군.

봉화로 구원을 요청할 줄 알았어!"










"어찌 이리

지원군이 더딘건가?"

"이거 봐!

신호를 뭐라고 보낸 거냐?"










"보고합니다!

저는 현재 쓰레기를

태우고 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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