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38 몰랐을거다!

솔석자 2018. 5. 20. 16:55




"너희 둘은

 적진에 들어가

닭 소리를 내서

적을 속이고는 문을 연다!"













"꼬끼오!

꼬끼오!

꼭꼬댁  꼬꼬!









"잡아라!"

"첩자다!"


"어!

 어떻게 알았지?






"잘 봐! 임마.

우리 부대는 칠면조를

쓰고 있다.

멍청한 놈들아!"


꾸르륵!

꺄르륵!

꿰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