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63잠시의 휴전

솔석자 2018. 6. 11. 17:09




지리하고 긴 밀당의

회담을거쳐 성공적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쌍방이 길게 호를 파고

비무장지대를 만들고

잠시 휴전을 하게 되었는데...








그런데...


"와!

다 팠다!"


"석유다!"


다시 석유쟁탈전의 서막이

전개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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