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취!"
"폐하!
고뿔이 들리신 듯 합니다.
의원을 불러 치료하심이
마땅한 줄 아룁니다."
"호들갑 떨지 마라!
이틀이면 괜찮아질 걸."
"이틀만... 지나...
면.. 괜찮으..."
"소인이 몽고 의원을
불러오겠습니다!"
"이틀 후면
쾌차하실 겁니다."
????!!!!
'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7 혈서로 충언을... (0) | 2018.06.17 |
---|---|
066오진(誤診) (0) | 2018.06.16 |
064다 듣고 있다 (0) | 2018.06.12 |
063잠시의 휴전 (0) | 2018.06.11 |
062회담약정서 (0) | 2018.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