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65내 몸은 내가 알아!

솔석자 2018. 6. 12. 23:57




"에취!"


"폐하!

고뿔이 들리신 듯 합니다.

의원을 불러 치료하심이

마땅한 줄 아룁니다."




"호들갑 떨지 마라!

이틀이면 괜찮아질 걸."










"이틀만... 지나...

면.. 괜찮으..."

"소인이 몽고 의원을

불러오겠습니다!"








"이틀 후면

쾌차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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