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스트 sg 사연이 있다. 것두 아픈 사연이... 첨엔 까만 애를 입양했었다. 그런데... 여하튼간에 난 모지런 인간이여! 집 문 앞에 나와서 뭔 지랄루라다가 야를 열어봐 쌌는지, 맥읍시 떨어져설라무네 모가지가 절단난겨! 그랴서 전화를 쳤지. 야를 거시기하다가 거시기해설라무네 거시기 했시유하고.. 오카리나와 휘슬 20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