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44 태그매치?

솔석자 2018. 5. 24. 13:17




포장군과 독응 쌍방 군대는 팽팽하게 대치를 하는 가운데, 처절한 육박전을 준비하였다.














무거운 분위기에 긴장감이 돌아 누구 하나 숨소리조차 크게 낼 수 없었다.



초조...











만월족에서는 몬스터와

타이거마스크를















이쪽 편에서는

마장과 주저를

내보냈는데...



"힘내라 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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