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군과 독응 쌍방 군대는 팽팽하게 대치를 하는 가운데, 처절한 육박전을 준비하였다.
무거운 분위기에 긴장감이 돌아 누구 하나 숨소리조차 크게 낼 수 없었다.
초조...
만월족에서는 몬스터와
타이거마스크를
이쪽 편에서는
마장과 주저를
내보냈는데...
"힘내라 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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