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군과 독응이 먼저 무예를 겨뤘는데
각자 혼신을 다해 수합을 다툰다!
죽어라!
이얍!
포장군이 본격적으로
자기 주특기를 선보인다
"회마창"
"대박!
진짜 대단하다!"
"허이!
허이!
허이!"
'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8장판교 위의 장비처럼... (0) | 2018.05.29 |
---|---|
047허장성세 (0) | 2018.05.25 |
044 태그매치? (0) | 2018.05.24 |
043글라이더를 타고 달나라에... (0) | 2018.05.24 |
042 공성전(攻城戰) (0) | 2018.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