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에게 쫓기어 다리 위에서
대치하던 독응대왕에게 문득 삼국지에 장비가 장판교 위에서 벽력 같은 소리로 조조군을 물리친 일을 생각하고는,
그래서 자기도...
"으와!
와!
흐아!"
"얼른 달아나자!"
"으하하하!
과연 효과가 나부러!"
"으아아악!"
'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0항복을 받으러... (0) | 2018.05.30 |
---|---|
049배수진이 그런 거였어? (0) | 2018.05.29 |
047허장성세 (0) | 2018.05.25 |
046말이 대신 싸워? (0) | 2018.05.25 |
044 태그매치? (0) | 201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