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48장판교 위의 장비처럼...

솔석자 2018. 5. 29. 16:49




적군에게 쫓기어 다리 위에서

대치하던 독응대왕에게 문득 삼국지에 장비가 장판교 위에서 벽력 같은 소리로 조조군을 물리친 일을 생각하고는,

그래서 자기도...










"으와!

와!

흐아!"





"얼른 달아나자!"



"으하하하!

과연 효과가 나부러!"








"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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