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49배수진이 그런 거였어?

솔석자 2018. 5. 29. 16:59




독응이 대패를 하고

패잔병을 이끌고

퇴각하는 중에 강변에 이르렀다.












"제군들은 들어라!

기죽지 마라!

죽기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옛 사람들의

배수진을 배워 그 정신으로

싸움에 임할 것이다!"












"돌격하라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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