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은 양쪽 군대 사이에서
회담을 위하여 왕복외교를
펼쳤다.
사실,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그는 아주 일찌기
이 일에 발을 들여 놓았다.
"...
...
..."
그렇지만, 그는 어려서부터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는 못했으니!
왠고 하니...
"아저씨! 두푼만 주시면
싸모님과 저 남자 간에
뭔 일이 있는지 가르쳐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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