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52얍쌉한 놈(얍쓰)

솔석자 2018. 5. 30. 23:56




정보원은 양쪽 군대 사이에서

회담을 위하여 왕복외교를

펼쳤다.











사실,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그는 아주 일찌기

이 일에 발을 들여 놓았다.



"...

...

..."






그렇지만, 그는 어려서부터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는 못했으니!

왠고 하니...











"아저씨! 두푼만 주시면

싸모님과 저 남자 간에

뭔 일이 있는지 가르쳐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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