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너더러 어린 놈과
악수를 하란 말이지?
체면이 말이 아니군!"
"대왕! 진정하시고
대신 이걸 써 보시지요!"
"포장군!
흐흐흐...
나 독응이 예를 갖추오."
"말씀은 익히
들었소이다!
반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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