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54북미회담2

솔석자 2018. 6. 2. 15:43





"빌어먹을!

너더러 어린 놈과

악수를 하란 말이지?

체면이 말이 아니군!"









"대왕! 진정하시고

대신 이걸 써 보시지요!"











"포장군!

흐흐흐...

나 독응이 예를 갖추오."











"말씀은 익히

들었소이다!

반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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