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55 오리지널 킬러

솔석자 2018. 6. 2. 16:00




"적장은 변덕이 심하여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니

회담을 하는 동시에 자객을 보내서

제거해 버리시지요."











"오! 그 계책이 맘에 드오.

즉시 자객을 선발하시오."












"염려 붙들어 매십시오!

내가 돈 안 받고

자객으로 자원합니다!"










"와우!

오리지널

자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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