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60탈출모의

솔석자 2018. 6. 8. 12:17




"아무래도 이놈들

마음이 미심쩍은 듯 하오니

얼른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왕께서 거짓

 뒷간에 가시는 척하고

 기회를 살펴 빠져나가시지요!"












"전하...어찌 아직

결행을 안하십니까?"












"저기...

화장지를 깜빡 했다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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