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빼는 전쟁터(快樂營)

073 거시기가 없는 까닭은...

솔석자 2018. 7. 7. 00:10




"원래 지금 저기 저

내관나리는 그냥

일개 쫄따구였었다네."











"그저 딱 단 한 번

맹장수술을 하다가

거시기를 잘못 건드렸는데

의료사고로..."










"오잉? 자네가 그걸

 어떻게 그리 자세히 아누?"











"사실은... 내가 바로

그 때 그 의사였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