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일) 주여 어제 하루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의 보호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하여 책임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새벽기도회:- 사 회: 안 병 권 권사 기 도: 김 춘 길 집사 성 경: 민수기 14:1~10 인 도: 이 석 모 장로 (75원 주고 회의실 빌림.) AM 07:40분 현재, 비가 오기 시작한다. 준비해 간 우산을 쓰다. 삼자교회(장춘기독교회)를 방문하여 교인들의 수와 믿음에 대하여 여 목사 고옥설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촬영 후 교회를 떠나다. 장춘역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채미란 가이드 주님 영접하다. 장춘역에서 스핑(四平) 차이나 장춘-길림행 열차를 타고 길림을 향해 달리다. 열차 안에서 찬양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