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希望)
지금(只今)까지는
설마
그럴리가?
행여나
아니겠지?
어쩌면
그런 일이?
"우째 이런 일이..." 했을지라도
이제(從今)부터는
참 좋다
그치?
참 기쁘다
그치?
참 아름답다
그치?
"범사에 감사하구나" 하며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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