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 이레
사
흘길
걸어간
모리아산
제물어디에
묻는아들에게
말은그렇게했지만
말은그렇게했지만
찢어지는가슴어쩌나
목
잡아
눕히고
칼을들어
찌르렸더니
황급한목소리
주께서부르시네
아브라함내아들아
네사랑나이제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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