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

다낭여행 06호이안 투본강/ 내원교/ 풍흥고가/ 민속마을/ 던끼의 집

솔석자 2019. 4. 1. 15:30


투본강 유람선

잉꼬부부라고...  느덜이 게맛을 알아?ㅋ


폭풍 전의 고요랄까? 하지만 해가 저물면 흥청거릴 것이다.


뭘 보십니까? 경제를 살리자는데...ㅋㅋ

그래서 아들이 얼라적부텀 야무지게 입을 다물었다는...

그래 좋습니까?

총각 같은 애 아범 우리 가이드. 애기들은 이쁘다면서 마누라는 아니라며 너스레.ㅋ

아! 시원타. 거기 뭐 떨어집니까?


내원교. 왜인들이 세운 다리. 결국은 수탈이 목적이었지. 남의 나라에 혈을 끊는 걸 좋아하는

인간들이 우리 백두대간에 쇠심을 박아댔듯 괴물이 있다고 믿는 중심에 다리를 세워 맥을 끊

으려 했다는... 그래서 재난을 면하려는... 그럴거면 들어오지 말지.

호이안 민속마을. 이선생님! 수고합니다.부채춤을?ㅋ

광자회관

야야! 꽃이 안 이쁘나? 뭐이 이 미칭기? 여가 동막골이나?

던끼의 집

풍흥고가


호이안 민속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