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본강 유람선
잉꼬부부라고... 느덜이 게맛을 알아?ㅋ
폭풍 전의 고요랄까? 하지만 해가 저물면 흥청거릴 것이다.
뭘 보십니까? 경제를 살리자는데...ㅋㅋ
그래서 아들이 얼라적부텀 야무지게 입을 다물었다는...
그래 좋습니까?
총각 같은 애 아범 우리 가이드. 애기들은 이쁘다면서 마누라는 아니라며 너스레.ㅋ
아! 시원타. 거기 뭐 떨어집니까?
내원교. 왜인들이 세운 다리. 결국은 수탈이 목적이었지. 남의 나라에 혈을 끊는 걸 좋아하는
인간들이 우리 백두대간에 쇠심을 박아댔듯 괴물이 있다고 믿는 중심에 다리를 세워 맥을 끊
으려 했다는... 그래서 재난을 면하려는... 그럴거면 들어오지 말지.
호이안 민속마을. 이선생님! 수고합니다.부채춤을?ㅋ
광자회관
야야! 꽃이 안 이쁘나? 뭐이 이 미칭기? 여가 동막골이나?
던끼의 집
풍흥고가
호이안 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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