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랍속 사금파리

새벽에... 一到请晨

솔석자 2013. 4. 18. 04:06

새벽에...

一到清晨


새벽에

一到清晨

주님이 찾으셨네

主来找我

지친 내 영혼 흔드셨네

摇摇我疲惫的灵魂

얘야! 나좀 보자꾸나

说! 来见一见

 

새벽에

一到清晨

주님 나를 보셨네

主看见了我

어둔 내 눈 만지셨네

摸了我迷蒙的眼睛

얘야! 눈을 뜨거라

说! 睁开眼睛

 

새벽에

一到清晨

주님 서셨네

主站在眼前

앉은뱅이 날 보고 말씀하네

向摊子我

얘야! 일어나거라

说! 起来吧

 

새벽에

一到清晨

주님이 걸어가셨네

主在行走

서 있는 날 재촉하셨네

吹着,呆着的我

얘야! 나를 따라오너라

说! 跟从来我

 

새벽에

"一到清晨

주님이 거기 계시네

主站在那里

기도하는 날 보며 웃으시네

看着在祷告的我欢笑

얘야! 내가 다 안단다

说! 我都知道.

 

-瓦片 朴荣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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