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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世系圖書(불세계도서)](6)

五(오) 佛陀(불타)의 入滅(입멸) 法海(법해)가 漸闊(점활)하고 沙門(사문)이 發展(발전)하매 佛陀(불타)가 彈偏擊小(탄편격소)하며 歎大褒圓(탄대포원)하야 維摩(유마)와 楞伽(능가)와 楞嚴(능엄)과 圓覺(원각)과 般若大乘等經(반야대승등경)을 說(설)하야 三十年(삼십년)을 叉(차)하고 法華經(법화경)을 說(설)하야 使諸弟徒((사제제도)로 受記作佛(수기작불)케 하시다 佛陀(불타) 四十三年頃(사십삼년경)에 摩伽陀國(마가타국)에 邪敎(사교)가 入(입)하고 勇士(용사) 提婆達多(제바달다)가 太子阿闍世(태자아도세)를 誘(유)하야 父王(부왕) 頻毘娑羅(빈비사라)를 弑(시)하고 母后(모후)를 幽閉(유폐)하며 佛陀(불타)를 害(해)코쟈 하니 佛(불)이 說法(설법)의 大障碍(대장애)를 避(피)하야 伽毘羅本國(가비라본국)..

[佛世系圖書(불세계도서)](5)

四(사) 佛陀(불타)의 說法(설법) 佛陀(불타)난 布敎(포교)를 摩竭提國(마갈제국) 阿蘭若法菩提場中(아란야법보제장중)에셔 開始(개시)하야 法輪庇大方廣佛華嚴經(법륜비대방광불화엄경)으로 說法(설법)의 根本(근본)을 作(작)하매 小機(소기)난 未入(미입)하야 如聾如啞(여농여아)여날 三七日(삼칠일)에 觀樹思惟(관수사유)하야 寧入涅槃(영입열반)이러니 梵天帝釋(범천제석)이 殷勤勸勉(은근권면)하며 請轉妙法輪(청전묘법륜)이여날 乃詣(내예) 波奈羅斯國(파나라사국) 鹿野園(녹야원)하니[무링아다푸] 前日(전일) 苦行林(고행림)에셔 同苦(동고)하던 五比丘(오비구)의 居園(거원)이라 比丘(비구)들이 佛陀(불타)의 來到(래도)함을 見(견)하니 赫赫光輝(혁혁광휘)와 凜凜威容(늠름위용)이 莊嚴(장엄)하야 敬畏心(경외심)이 自起(자기..

[佛世系圖書(불세계도서)] (4)

三(삼) 佛陀(불타)의 成道(성도) ​太子(태자) 六年苦行之餘(육년고행지여)에 私欲(사욕)을 洗盡(세진)하고 道理(도리)를 深究(심구)하나 三苦惱(삼고뇌)를 免(면)케 할 術(술)이 無(무)한지라 乃(내) 猛然自思曰(맹연자사왈) 若以嬴身而取道(약이영신이취도)면 彼外道則言(피외도즉언)하기를 自飢(자기)가 是涅槃因(열반인)이라 하리로다 乃浴於尼連河(내욕어니련하)할새(一名禪河水) 疲倦無力(피권무력)하야 河岸樹枝(하안수지)를 挽(만)하고 顚仆如死(전부여사)러니 近地(근지)에 牧牛娘(목우낭) 阿難陀(아난타)가 有(유)하야 香乳糜(향유미)를 奉進(봉진)하거날 太子(태자) 受(수)하신 後(후) 神氣(신기)가 回復(회복)한지라 比丘五人(비구오인)은 見太子求食(견태자구식)하고 各自告別(각자고별)이라 太子(태자) 菩堤樹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