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으로는 통하지 않는 진리 상식으로는 통하지 않는 진리 아주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쓸데없는 얘기 같기도 하구요. 우리가 태어나서 말을 하고 공부를 시작할 때가 되면 제일 먼저 ‘자기 이름 쓰는 법’과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얼마’라는 셈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1 + 1 = 2, 즉 하나 더하기 하나.. 빼랍속 사금파리 2018.04.30
안전운전자 안전운전자 이 시대를 문명의 시대,과학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것들은 삶을 편리하고 빠르고 그리고 윤택하게 영위하게 하여 줍니다. 그들 중에 으뜸을 꼽으라면 뭐니뭐니해도 자동차를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과학이 발달하여 문화생활을 누릴수록 위험은 더 많아집니다. 일.. 빼랍속 사금파리 2018.04.30
모름지기 지도자라는 사람은.... 모름지기 지도자라는 사람은.... 얼마전 춘천에서 연합행사가 있어서 다녀오는 길에 신기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초여름, 푸른 신록의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있게 운전을 하며 산 모퉁이를 돌아 나오는데 200미터 앞 쪽 노상에 움직이는 작은 점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순간 긴장하며 .. 빼랍속 사금파리 2018.04.30
통일(統一)로 가는 길<白頭山 紀行>③(94.08.15) 통일(統一)로 가는 길<白頭山 紀行>③ 바람이 몹시 분다. 몸을 날려버릴 것같은 바람. 급경사 언덕. 급한 마음에 숨이 턱에 찬다. 바로 눈 앞에 한 뼘밖에 되지 않을 것 같은 산자락을 마저 오르면, 거기 펼쳐질 장관을 한시라도 빨리 보려고 너도 나도 그렇게 기뻐 웃으며 올라들 간다... 빼랍속 사금파리 2018.04.30
통일(統一)로 가는 길<白頭山 紀行>②(94.08.15) 통일(統一)로 가는 길<白頭山 紀行>② 백두산 가는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다. 흔들흔들 덜컹거리며 버스는 오래 달려도 생각은 백두를 오르는데 눈 앞에 보이는 백두산은 아직도 저만치서 그냥 백두로 기다린다. 팔월 십오일, 광복으로 찾은 땅이 허리 잘려 갈라진 지 마흔 아홉해, 희.. 빼랍속 사금파리 2018.04.30
통일(統一)로 가는 길<白頭山 紀行>①(94.08.15.) 통일(統一)로 가는 길<白頭山 紀行>① 하나님의 산 호렙을 오르는 모세에게는 가보리라 하는 열정어린 신앙 못지않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다. 그 소망이 그를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430년 종살이로 신음하는 이스라엘 자기 .. 빼랍속 사금파리 2018.04.30
들어갈 때 와 나올 때 들어갈 때 와 나올 때 죄악이 관영한 세상, 생각하는 것과 계획하는 것들이 악한 인간들을 보시고는 기가 막혀, "내가 사람 만든 것을 후회한다"고 한탄하시며 하나님은 세상을 물청소(?)하실 것을 결심하셨습니다. 당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홍수로 쓸어버릴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런 중.. 빼랍속 사금파리 2018.04.30
하나님의 義 하나님의 義 땅거미 지는 때,마지막 때라는 그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세상은 말세라고, 망조가 들었다고 입을 모아 말들 하는 가운데 정말 성경에서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가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골치 아프게 그런 거 따지느냐? 돈이 없어 그렇지, 돈.. 빼랍속 사금파리 2018.04.30